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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noun 한국어 명사11

흙 발음 닭 발음 흙과 흙을 흙이 닭과 닭을 닭이 발음하기 흙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. 그리고 같이 닭도 알아봅니다. 흙 은 겹받침으로 되어 있어서 흑 이렇게 발음이 되죠. 흙 = 흑 soil 마찬가지로 닭도 닥 이렇게 발음이 됩니다. 닭 = 닥 chicken 그러면 흙과, 흙을, 흙이 이렇게 연결되면 어떻게 발음이 될까요? 흙과 = 흑꽈 흙을 = 흘글 흙이 = 흘기 마찬가지로 닭과, 닭을, 닭이도 보겠습니다. 닭과 = 닥꽈 닭을 = 달글 닭이 = 달기 또는, 흙 위, 흙 아래 이렇게 연결되면 어떻게 발음이 될까요? 흙 위 = 흐 귀 흙 아래 = 흑 아래 닭 위 = 다 귀 닭 아래 = 닥 아래 2021.08.01 - [Korean adjective 한국어 형용사] - 넓다 conjugation - 넓다 넓어 넓어서 넓으니 넓지만 넓고 넓으면 넓음.. 2021. 8. 18.
바램 바람 difference - 잘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 모음 - 하길 바래 하길 바라, 바랐다 바랬다 바람 wish 이 표준어 입니다. 바라다 wish 에서 바라 + ㅁ 으로 명사화되었는데요. 나의 바람 o 나의 바램 x 명사 외의 표현들도 살펴볼까요? 건강하길 바래 vs 건강하길 바라, 행복하길 바래 vs 행복하길 바라 같은 맥락에서 하길 바라 가 맞는 표현입니다. 건강하길 바라 o 건강하길 바래 x 행복하길 바라 o 행복하길 바래 x 바랬다 바랐다 는 어떨까요? 성공하기를 바랬다. 성공하기를 바랐다 여기에서 바랬다는 바라 + -ㅆ- + -다 의 줄임말로 , 바랐다가 맞습니다. 바랐다 o 바랬다 x 하지만, 만약 바래다 fade로 쓴다면, 바램 , 바랬다, 가 맞겠죠. 빛바랜 사진, 색이 바래다 모두 fade로 쓰여지고 있죠 바램 이 명사형으로 맞겠습니다. 다른 헷갈리는 맞춤법들도 살펴보았습니다. 20.. 2021. 7. 27.
설겆이 설거지 difference - 잘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 모음 설겆이와 설거지 어떤 것이 맞을까요 어느새인가 설겆이는 옛말이 되었네요. 설거지 dishwash 가 표준어 입니다. 설겆 + 이로 사용하던 것에서 > 현재는 보다 보편적으로 설거지를 활용하다 보니, 설거지가 표준어가 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설거지 o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모아보았습니다. 2021.07.27 - [Korean verb 한국어 동사] - 뵈요 봬요 difference - 잘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 모음 뵈요 봬요 difference - 잘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 모음 뵈요 봬요 어떤 것이 맞을까요 뵈다 see 를 활용형으로 쓰면 -어요 를 붙여서 뵈어요 = 봬요 뵈어요의 줄임말 봬요가 맞습니다. 뵈다 see 의 과거형으로 활용하고 싶으면, -었어요 를 붙여서 뵈었어 korean101.ti.. 2021. 7. 27.
몇일 vs 며칠 difference - 잘 틀리는 한국어 맞춤법, 몇 띄어쓰기 며칠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. 몇 일 , 몇일은 틀린 맞춤법이죠. 순전히 발음 때문에 유독 며칠을 인정하게 되는데요. 그 외, 경우에는 몇 을 사용하게 되는데요. 이럴 때는 또, 띄어쓰기가 헷갈리게 됩니다. 몇 년, 몇년 how many years / what year / ... 만일, 몇 이 의문형으로 쓰이지 않고, several 이라는 뜻으로 몇이 쓰인다면 붙여씁니다. 예를 들어, 몇십 년입니다. 이렇게 의문형이 아니라면, 몇십을 붙여서 쓰죠. 그런데, 만일 몇 십년인가요? 이렇게 의문형으로 what year 로 쓰게 된다면, 몇 십년으로 몇을 띄우게 되죠. 몇십 명, 몇 십명 몇 십은 물어볼때, 몇십 은 물어보지 않을 때 쓸 수 있습니다. 몇 십명이죠? o 몇십 명이었습니다. o 몇 년째 몇 년 째 .. 2021. 7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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