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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컵 컵라면, 짜장, 쌀국수 추천 리스트입니다.
1.진라면 순한맛 :
진라면의 달걀 들어간 듯한 고소한 맛은 먹고 또 먹게 만드는데요. 진라면 순한맛이 소컵으로 먹을 때 정말 가장 맛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. 면발도 살짝 얇고 금방 익게 되고, 그리고 국물도 한 컵 딱 마셨을 떄의 개운함은 다른 소컵들보다 더 속도 편하고, 더 따뜻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.
2. 진라면 진짜장 소컵 :
진라면만 소개하는 것 아닌가 싶으시겠지만, 비숫한 사이즈의 소컵 짜장을 먹어 본 결과, (예를 들어, 농심 짜파게티 범벅) 진짜장이 그래도 가장 냄새도 덜하고, 소스도 알차고, 순합니다. 이 정도 되면 저도 진라면 마니아일까요. 진라면은 스프, 짜장을 넣지 않고, 면발만으로도 라볶이를 만들 떄라든지, 가장 양념도 잘 배고 잘 소화되는 느낌입니다.
3. 농심 쌀국수 :
쌀국수를 좋아하여 이것 저것 먹어보는데요. 농심 쌀국수만의 깊은 맛이 있습니다. 국물을 마치 곰탕 국물 먹는 느낌에다가 그리고 덜 매운 느낌이죠. 다른 쌀국수들은 너무 맵거나, 너무 멸치맛이 진하거나, 혹은 너무 향신료가 심하거나 하는데, 농심 쌀국수는 가장 부담도 덜하고, 국물도 덜 질기더라구요. 애용하는 쌀국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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